한양대, 대학원 아트테크놀로지학과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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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봉구 기자 ] 한양대는 일반대학원에 아트테크놀로지학과를 신설한다고 6일 밝혔다. 정원 20명 내외로 신입생을 모집한다.



아트테크놀로지학과는 한양대가 강점을 지닌 공학기술과 전통·현대예술, 심리학 분야를 융합해 미래산업 창출 및 관련 분야 인재 육성을 목표로 운영된다. 이 학과 학생에게는 전액 장학금 특전과 연구프로젝트 참여, 국내외 유명기업 인턴십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오는 24일 면접전형을 실시하며 학부 예술·공학계열 전공자들이 지원할 수 있다.



류호경 학과장은 “예술과 공학 전공자들이 함께 △시각장애인을 위한 소리·진동 디자인 △전기자동차 엔진사운드 개발 △층간소음 제거를 위한 신소재 개발 △스마트 패션을 위한 프린터블 센싱소재 연구 △감성로봇을 위한 인공근육 등 한양대에서 기획 중인 다양한 분야의 미래 산업기술 연구·개발(R&D)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부 문의는 아트테크놀로지학과 홈페이지(artech.hanyang.ac.kr)와 전화(02-2220-0474)로 하면 된다.





김봉구 한경닷컴 기자 kbk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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