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대입 수시] 서울여자대학교, 인문-자연계 구분없이 전형별 중복지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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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모집은 면접 시행 여부에 따라 단계별전형과 일괄합산전형으로 나뉜다. 일괄합산전형은 일반학생전형, 논술우수자전형, 실기우수자전형 등이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있다. 다만 일반학생전형(체육학과), 실기우수자전형(현대미술·공예·시각디자인 전공)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다.
논술우수자전형은 논술 70%, 학생부교과성적 30%를 반영해 150명을 선발한다. 논술고사 문항은 고등학교 교과과정에 맞춰 통합교과형으로 출제된다. 제시문 분석형과 자료·도표 분석형 2개 문항을 90분 동안 풀면 된다. 그동안 출제된 논술고사 기출문제와 해설(모범답안) 등을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학생부종합평가전형은 교사추천서가 폐지됐다. 1단계에서 서류종합평가 100%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점수(60%)와 면접점수(40%)를 합산해 252명을 선발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다.
전형별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면접 전형일이 같은 복수의 전형에 지원해 모두 1단계를 통과한 경우 하나의 면접에만 응시할 수 있다. 인문계 자연계 구분 없이 교차지원도 된다.
서울여대는 수험생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년도에 비해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더욱 완화했다. 일반학생전형, 논술우수자전형의 최저학력기준은 국어(A/B), 영어, 수학(A/B), 탐구 4개 영역 중 2개 영역 합이 7등급 이내(반영영역 각 4등급 이내)다.
자연계열의 경우 수학B 또는 과학탐구영역을 포함하면 합계 8등급 이내로 적용한다. 탐구영역(직업탐구 제외)은 2개 과목의 등급 평균을 반영하며, 제2외국어/한문은 사회탐구영역의 한 과목으로 인정한다. 제출 서류는 모든 학생부종합전형에서 학생부와 자기소개서(한국대학교육협의회 공통양식)만 받는다. (02)970-5051~4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