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미 원유재고 감소와 달러 약세로 5.8% 급등(배럴당 56.39달러)했다는 소식에 S-Oil(010950), 대한유화(006650), 롯데케미칼(011170), 현대미포조선(010620) 은 오름세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반기 이란의 원유 생산량 증가로 Dubai 유가는 안정될 가능성이 높으며, 공식판매가격(OSP)도 다시 하락할 전망이다.
반면 WTI 유가는 미국의 원유 생산량 증가속도가 둔화되며 초과 상승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장기적으로 Dubai 유가에 낮은 OSP 를 적용 받는 아시아 정유사의 원가 경쟁력이 강해짐을 의미한다며 S-Oil(010950) 을 정유업종 최선호주로 매수(목표가 11만원) 추천했다.
그리고 1분기 석유화학 4사 합산 영업이익은 5524억원으로 전분기보다 51% 증가할 것이며 원료가 하락과 판가 상승, 납사 크래커 매력증가, 유가하락과 수요 증가로 2분기에는 실적이 더 좋을 것으로 전망했다. 최선호주는 LG화학(051910)을 꼽았다, LG화학(051910)은 보합권이며 납사크래커를 보유한 롯데케미칼(011170), 대한유화(006650)는 상승호가중이다.
이처럼 상승장에서 종목에 대한 선택은 끝났으나, 자금에 대한 여력이 부족할때는 스탁론을 이용한 투자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도 추천하는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