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동반성장 방안 발표 "업주들 과열경쟁 방지 위해 시스템 수 그대로 유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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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스크린골프 업체인 골프존이 과열경쟁 방지 및 영업 활성화를 위해 올해에도 전체 스크린골프 시스템 수를 현재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또 최신형 제품인 비전플러스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중고 시스템을 매입해주기로 했다.



골프존은 6일 서울 청담동 골프존타워서울 빌딩에서 스크린골프사업주 대표단체인 한국시뮬레이션골프문화협회, GPC대중골프협회와 함께 스크린골프산업의 경쟁력 제고 및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2015 스크린골프 동반성장안’을 발표했다.

골프존은 지난해 1월 발표한 1차 동반성장안에 따른 신규 판매 중단 조치가 3월 말로 끝나더라도 리얼 시스템 매입 등을 통해 전체 시스템 수를 현재 수준으로 유지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비전플러스를 무상으로 제공해 스크린골프 영업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