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스니꼬 동제련, KRX금시장 금 공급자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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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이사장 최경수)는 엘에스니꼬 동제련(LS-Nikko)가 KRX금시장에 회원으로 가입함과 동시에 금지금공급사업자로 지정, LS-Nikko의 금이 KRX금시장에서 거래될 수 있게 됐다고 21일 밝혔다.



LS-Nikko는 국내 최대의 금 제련업체이자 국내 유일의 런던금시장협회(LBMA) 인수도적격금 생산업체(Good Delivery List)로, 국제적인 명성과 신뢰도를 갖고 있는 업체로 알려져 있다.

LBMA는 해외 대형 투자은행과 제련업체들이 참여하고 있는 세계 최대 금거래 시장이다.



이번 LS-Nikko의 금지금공급사업자 지정으로 KRX금시장의 금지금공급사업자(적격금지금생산업자)는 모두 7곳으로 늘어났다.



금지금공급사업자는 KRX금시장에 금을 공급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 KRX금시장의 회원으로 ▲적격금지금생산업자 ▲적격금지금수입업자 ▲적격금지금유통업자로 구분된다. LS-Nikko는 적격금지금생산업자에 해당된다.

거래소 윤석윤 상무는 “국내 최대 금 생산업체인 LS-Nikko의 시장참여로 공급물량이 확대돼 KRX금시장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