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안게임 19일 개막2014 인천 아시안게임(9월19일~10월4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회 개막 후 첫날인 20일부터 금메달이 쏟아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선수단은 20일 금메달 9개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단체전, 남자 50m 권총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금빛 총성’을 기대하고 펜싱에서도 남자 에페 정진선, 여자 사브르 김지연이 ‘금빛 찌르기’에 나선다. 유도에선 남자 60㎏급 김원진, 여자 48㎏급 정보경의 금메달이 기대되고 사이클과 승마에서도 금메달이 나올 전망이다.
‘골든 데이’인 28일에는 양궁과 골프에서 무더기 금메달이 예상된다. 한국은 양궁 리커브 남녀 단체와 여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기대하고 있고, 골프 역시 남녀 단체와 여자 개인전에서 우승을 노린다.
여기에 남자 개인전까지 금메달을 따준다면 이 두 종목에서만 금메달 8개가 이날 하루에 쏟아져 나오게 된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