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문화대상 업체 봄 분양] 호반건설 '천안불당 베르디움', 특급입지·최고품질…2만 가구 '호반 베르디움'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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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동산 경기가 회복 조짐을 보이면서 택지지구에서 아파트용지를 대거 확보했다. 충남 천안 불당, 전북혁신도시, 경기 시흥 배곧신도시, 인천 송도, 대구 달성군 테크노폴리스 등 수도권과 지방 유망 지역에서 물량을 공급할 예정이다.
내달 초 전북혁신도시 2개 블록(C-5·6블록)에서 ‘전북혁신 호반베르디움 더 센트럴’ 1091가구를 추가 공급한다. C-5블록은 지상 최고 20층짜리 7개동에 457가구(전용 84~111㎡)로 이뤄지고 C-6블록은 최대 20층 11개동에 634가구(전용 84~111㎡)로 구성된다. 그동안 공급했던 3개 블록과 함께 총 5개 단지, 2800여가구의 브랜드타운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이 단지는 12개 공공기관이 이전하는 전북혁신도시의 중심상업지구, 학교시설(학교용지), 근린공원 등과 인접해 있다.
호반건설은 또 다음달 초 청약 훈풍이 불고 있는 천안·아산 부동산시장에서 아파트를 선보인다. 충남 천안 불당동 아산탕정지구 1-A8블록에서 ‘천안불당 호반베르디움’을 내놓는다. KTX천안아산역과 각종 편의시설이 밀집한 택지지구여서 눈길을 끈다. 이 단지는 1096가구(전용 59~153㎡)의 대단지로 이뤄지며 하반기 2개 단지를 추가로 공급할 예정이다.
호반건설은 신도시나 택지지구에서 두세 개 단지를 잇따라 공급, ‘호반 베르디움’ 브랜드 타운을 형성해 가고 있다. 박철희 호반건설 전무는 “올 들어 거래가 늘어나고 실수요자들이 저리 융자 등을 통해 내 집을 마련할 여건이 형성돼 있다”며 “해당 지역의 특급 입지에 최고 품질을 갖춘 아파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02)2007-7000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