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봉구 기자 ] 24일 올해 대입 4년제대 정시모집 원서 접수가 모두 마감되는 가운데, 마지막 날 원서 접수를 진행 중인 대학들의 경쟁률이 대체적으로 전날 마감한 대학들보다 높게 나타났다.
<표> 2014 정시 대학별 일반전형 경쟁률(24일 마감 대학 기준, 마감전). / 이투스청솔 제공 이날 오후 3시까지의 일반전형 기준 각 대학 경쟁률을 살펴보면 △중앙대 4.02대 1(오전10시 기준) △경희대 4.93대 1(정오 기준) △건국대 6.42대 1(오후 2시 기준) △서울시립대 4.91대 1 △홍익대 7.17대 1(이상 오후 3시 기준) 등이었다.
전날 최종 마감한 연세대(3.79대 1) 서강대(4.27대 1) 한국외대(3.7대 1) 등 주요대학들에 비해선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또한 아주대 3.27대 1, 국민대 2.73대 1(이상 오전 11시 기준), 가천대 3.59대 1, 가톨릭대 2.24대 1(이상 정오 기준), 서울과학기술대 4.24대 1(오후 2시 기준) 등으로 집계됐다.
입시업체 이투스청솔 관계자는 "23일 마감한 대학보다 대체적으로 경쟁률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며 "최종 마감되는 오후 5~6시까지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김봉구 기자 kbk9@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