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시상식 이후 안도 미키와 인증샷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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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시상식 이후 안도 미키와 인증샷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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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대회에서 우승한 '피겨 여왕' 김연아가 8일 오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의 돔 스포르토바 빙상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왼쪽은 2위 일본 안도미키, 오른쪽은 3위 러시아 엘리자베타 툭타미셰바. 연합뉴스

김연아 시상식



김연아(23)와 안도 미키(26, 일본)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키는 8일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골든스핀 오브 자그레브'에서 176.82점을 받아 김연아(204.49)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시상식을 마친 뒤 안도는 자신의 SNS에 "연아 우승 축하해 너와 함께 경기할 수 있어서 기뻤어. 앞으로도 행운을 빌게"란 글을 남기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연아와 안도가 얼굴을 맞대고 미소지어 보이고 있다.

안도는 대회 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연아와 같은 대회에 출전한 것은 좋은 동기 부여가 된다. 그녀를 존경한다"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안도 미키 김연아, 시상식 이후 더 친해졌나" "두 사람 친하다니 보기 좋다", "안도 미키, 김연아 좋아하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연아 시상식 이후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