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지역 환경미화원이 청소하면서 길에 떨어진 동전을 주워 복지단체에 기부해 훈훈한 정을 나눴다.
26일 생명나눔재단에 따르면 김해환경에서 일하는 금동건 씨(53)는 2006년 2월부터 내외동 등지의 시내 거리를 청소하면서 길바닥에 떨어진 동전을 줍기 시작했다. 10원, 100원, 500원짜리 동전을 계속 줍다 보니 차츰 금액이 커졌다. 이달 중순까지 7년여 동안 모은 돈은 모두 19만9680원으로 무게는 15㎏에 달했다.
26일 생명나눔재단에 따르면 김해환경에서 일하는 금동건 씨(53)는 2006년 2월부터 내외동 등지의 시내 거리를 청소하면서 길바닥에 떨어진 동전을 줍기 시작했다. 10원, 100원, 500원짜리 동전을 계속 줍다 보니 차츰 금액이 커졌다. 이달 중순까지 7년여 동안 모은 돈은 모두 19만9680원으로 무게는 15㎏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