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남광토건, 일주일만에 급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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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이 일주일 만에 급락세에서 벗어났다.



23일 오전 9시11분 현재 남광토건은 전날보다 1700원(14.85%) 상승한 1만3150원에 거래됐다.

남광토건의 주가는 지분 매각이 무산될 수 있다는 우려로 전날(22일)까지 5거래일 연속 거래제한폭(하한가)까지 떨어졌다.



회사 측은 전날 시황변동에 따른 조회공시 답변에서 "시황변동에 영향을 미칠 중요 공시대상이 없다"고 밝혔다.



남광토건은 기업회생절차를 진행 중인 가운데 채권단과 출자전환을 통한 지분 공동매각을 추진했지만 일부의 반대에 부딪혀 주주협의회 구성이 무산, 매각 작업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