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청수 꿈에그린④평면]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통풍에 유리
입력
수정
-주방 내 팬트리 공간 확보…데드스페이스 최소화 수납공간‘천안 청수 꿈에그린’은 다양한 평면을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중대형의 최초 설계를 변경해실수요자의 관심이 높은 중소형에 근접한 평면으로 설계한 점도 눈길을 끈다.
-자녀방 벽체·바닥재 선택 가능
-86㎡A 채광·통풍 모두에 유리한 평면 구성
-86㎡B 자녀방 룸인룸…86㎡C 세대분리형 설계 ‘눈길’
현지 분양 관계자는 "최초에 아파트가 설계될 당시 전용면적 100㎡ 이상의 대형 평면으로 구성됐지만 실수요자의 요구를 반영해 평면의 크기를 중소형에 근접하게 줄이고 가구 수를 늘렸다”고 말했다. 평면이 작아지면서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낮은 분양가로 분양에 나설 수 있다는 설명이다.
자녀방의 벽지와 바닥재 디자인은 선택이 가능해 자녀의 취향에 맞게 자유롭게 고를 수 있다. 환기와 통풍을 위해 에어콘 실외기실을 별도로 계획했으며 자동환기 시스템을 도입해 쾌적한 실내 환경 유지에 신경을 썼다.
모델하우스에서는 가장 많은 가구(416가구)가 공급되는 전용면적 86㎡의 A,B,C 3가지 형태를 모두 볼 수 있다.
86㎡A는 3.5베이(방-거실-방-방)로 거실과 주방은 맞통풍 구조로 배치해 환기와 통풍을 고려해 설계됐다. 4베이에 근접한 평면 배치로 통풍과 채광에 모두 유리한 설계란 평가를 받고 있다. 주방은 대면형 아일랜드 주방으로 배치됐으며 주방으로 가는 벽에 넓은 팬트리(대형 식료품저장실) 공간을 확보했다. 김치냉장고가 들어설 공간도 따로 확보돼 공간 활용에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천안=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