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에스엠, 고성능 후판 절단 설비 연구 개발 착수(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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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에스엠이 난삭재 및 극후물 절단용 고성능 절단 설비 개발에 착수한다.



신진에스엠은 내년 5월31일까지 8억7400만원을 투자해 절단설비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회사의 연구개발 인력이 대다수 참여하며 개발 후 구체적인 설비 제작으로 결과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개발이 완료되면 신진에스엠은 고성능의 절단설비를 확보하면서 신규 사업 확대를 통한 매출 증가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개발될 설비는 절단이 어려운 금속제품과 극후판의 절단 수요가 있는 다양한 분야에 적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또 새로운 절단설비를 이용해 금형기계에 주로 사용되는 대형 규격의 플레이트를 생산할 수 있어 전방산업이 더욱 확대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신진에스엠은 기계산업의 필수 소재인 표준플레이트 생산을 주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금속소재의 절단과 가공에 관련한 기술 특허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올해 매출액 600억원, 영업이익 123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총자산은 698억, 자기자본은 570억원이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