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090원대에서 상승 흐름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밤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00.30~1100.80원에 최종 호가됐다. 전 거래일 환율은 전일대비 0.40원 오른 1095.20원에 마감했다.
손은정 우리선물 연구원은 "영국의 경기 침체 우려가 부각된면서 환율은 상승 출발할 것"이라며 "그러나 외국인 투자자의 채권 시장 유입과 수출업체의 네고물량(달러 매도)가 거래 상단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손 연구원은 이어 "달러·엔 환율의 조정으로 엔·원 재정환율이 1140원대로 상승할 가능성이 있는 것도 달러 매도에 대한 부담을 다소 완화시켜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리선물은 이날 거래 범위로 1091.00~1098.0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지난밤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00.30~1100.80원에 최종 호가됐다. 전 거래일 환율은 전일대비 0.40원 오른 1095.20원에 마감했다.
손은정 우리선물 연구원은 "영국의 경기 침체 우려가 부각된면서 환율은 상승 출발할 것"이라며 "그러나 외국인 투자자의 채권 시장 유입과 수출업체의 네고물량(달러 매도)가 거래 상단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손 연구원은 이어 "달러·엔 환율의 조정으로 엔·원 재정환율이 1140원대로 상승할 가능성이 있는 것도 달러 매도에 대한 부담을 다소 완화시켜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리선물은 이날 거래 범위로 1091.00~1098.0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