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은 최장식 대표와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 성남시 남한산성에서 노사 한마음 등반행사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형식적인 종무식에서 벗어난 이날 등산에서 참석자들은 서로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나누며 한 해를 돌아보는 자리를 가졌다.
회사 관계자는 “워크아웃과 법정관리 과정에서 떨어진 직원의 사기를 높이고 내부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기 위해 종무식으로 등반을 하게 됐다”며 “내부 결속을 강화하고 조기 경영정상화를 달성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임직원의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남광토건은 토목 및 해외공사를 주력으로 하는 건설업체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와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자금운용 악화로 2010년 10월부터 워크아웃을 진행했다. 이후 유동성 위기가 심화돼 지난 8월1일 법원에 회생절차 개시신청한 뒤 지난 18일 회생계획 인가 결정을 받았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회사 관계자는 “워크아웃과 법정관리 과정에서 떨어진 직원의 사기를 높이고 내부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기 위해 종무식으로 등반을 하게 됐다”며 “내부 결속을 강화하고 조기 경영정상화를 달성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임직원의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남광토건은 토목 및 해외공사를 주력으로 하는 건설업체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와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자금운용 악화로 2010년 10월부터 워크아웃을 진행했다. 이후 유동성 위기가 심화돼 지난 8월1일 법원에 회생절차 개시신청한 뒤 지난 18일 회생계획 인가 결정을 받았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