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신발로 건강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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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신체의 그 어떤 부위도 소홀히 관리해서는 안되지만, 제 2의 심장이라는 발 건강은 특히 더 중요하다. 하지만 우리는 생활 속에서 발의 소중함을 잊고 지낸다.



높은 하이힐을 신고 하루 종일 움직이며 발을 피곤하게 만들면서, 다른 신체부위에 비해 발 건강을 챙기는 사람은 많지 않다. 하지만 발이 건강해야 우리 몸도 건강하다.

바이오핏(BIOFIT)은 의료과학과 패션을 융합하여 스포츠와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근골격계보고 기능함과 편안함을 제공하는 컴포트화 등의 기능성 신발을 개발하는 곳이다. 단순한 편안함이 아닌 근골격계의 균형을 회복시켜 통증을 없애주는 의료용 컴포트 외에도 척주, 골반 교정을 위한 제품, O자다리 교정, 무릎관절통증 경감, 비만, 당뇨 등을 위한 제품 등이 있다.



지역산업신기술보육사업에 선정되어 2008년 6월 바이오핏을 설립한 박해수 대표는 2009년 9월부터 본격적인 상품 양산에 돌입했다. 처음으로 출시했던 신발은 다이어트화로, 현재 다이어트화는 프로월드컵과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하면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그 후, 허리신발과 당뇨신발, 무릎신발 등의 신발을 꾸준히 출시하고 있다.



박 대표는 “무릎신발은 신발창 상하면의 수평을 유지하면서 내측으로 기울어지게 하는 특허기술로 설계하여 힘의 작용점을 외측으로 1차 이동 시켰다”며 “정상 보행시 무릎 내 회전력은 2번 증가하는데, 최대값이 발생하는 영역에서 신발창 바닥의 중심으로 2차 이동시키는 바이오핏만의 독점적이며 독창적인 특허기술을 적용했다”고 했다. 신발창 중심을 외측으로 2차 이동시켜 무릎회전력을 감소시킴으로 O자다리 교정 및 무릎관절 통증이 완화되는 효과가 있다. 또한, 무릎신발은 고려대안암병원 기능중심 무릎신발 IRB임상시험을 통해 검증된 신발로 제36차 정형외과연구학회 추계학술대회 논문에서 발표되기도 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당뇨신발은 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에서 1년간 임상연구를 진행하여 만들어진 신발로 대한인간공학회 학술대회에서 4편, 대한재활의학회 학술대에서 1편의 논문이 발표되기도 했다.



'2012 한국인 당뇨병 연구 보고서' 발표에 따르면 성인 10명 중 1명이 당뇨병으로부터 위협받고 있다. 바이오핏이 출시한 당뇨신발은 발바닥 압력 경감을 통해 발저림이나 무감각, 괴저 등의 당뇨현상을 예방해준다.



당뇨신발은 반발탄성 추진제로 구름동작을 촉진하여 발가락 부분에 작용하는 압력을 경감시키고, 기능성 인솔을 사용하여 발바닥에 작용하는 충격을 흡수하고 개인별 아치높이에 맞춰 자체 순응하는 동적 지지 기능으로 혈액순환을 촉진시킨다.

바이오핏은 현재 미국, 중국, 일본, 독일 등에 해외 특허를 출원하고 해외진출도 준비 중에 있으며, 2013년부터 구단위로 지사를 모집하여 본격적인 판매전력화에 돌입할 예정이다.



박 대표는 바이오핏 상품 개발을 위해 직접 40여 km를 걸으며 실험하기도 한다. 정 대표는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창업을 시작하였다”며 “바이오핏이 패션,헬스, 릴렉세이션이 어우러지는 브랜드로 후손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