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비엠, 김철수 트루트라이엄프 대표 등 이사 선임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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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폐감별 지폐인식기 제조업체인 에스비엠은 21일 김철수 트루트라이엄프 대표이사, 김정환 플러스오일 이사 등을 사내이사로 선임키로 했다고 밝혔다.



백한식 전 두산중공업 대표이사, 고영호 전 전북대 사범대학장 등은 사외이사로, 홍성용 일본 진코퍼레이션 이사는 비상근감사로 선임됐다.

회사 관계자는 "신규 경영진의 입성 이후, 현재 유지되고 있는 금융기기 사업 부문은, 현 최종관 대표이사를 포함한 기존의 내부 인력과 시스템을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라며 "주력 제품인 2-포켓의 다양한 위폐감별기 제품군 이외에, 3-포켓이나 5-포켓 등 멀티 포켓 제품군의 지속적인 개발 및 출시를 통해 제품의 수직 계열화를 실현하고, 매출 증가와 수익 극대화 전략을 통해 종합금융기기 업체로써 계속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전문성과 사업경험이 풍부한 신규 경영진의 역량과 향후 신규 사업의 접목을 통한 신성장 동력을 마련해, 에스비엠이 재도약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