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하는 카페 '이스턴'을 재단장해 '재능기부 카페'로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5년 전부터 이 매장에서 '바리스타 교육' 등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이번에 5개 협력사와 함께 재능기부를 통해 낙후한 매장을 리뉴얼하고 커피기기, 냉·난방 설비, 가구, 간판 등 시설을 전면 교체했다.
스타벅스는 재능기부 활동을 확대해 노인뿐 아니라 미혼모와 장애인이 운영하는 카페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석구 스타벅스커피코리아 대표는 "봉사활동으로 맺은 인연이 업계 최초의 재능 기부 카페로 결실을 봤다" 며 "많은 수익을 창출해 노인복지 사업에 이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카페 '이스턴'은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08년 문을 열었다. 60세 이상의 '실버 바리스타' 6명이 근무하고 있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스타벅스는 5년 전부터 이 매장에서 '바리스타 교육' 등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이번에 5개 협력사와 함께 재능기부를 통해 낙후한 매장을 리뉴얼하고 커피기기, 냉·난방 설비, 가구, 간판 등 시설을 전면 교체했다.
스타벅스는 재능기부 활동을 확대해 노인뿐 아니라 미혼모와 장애인이 운영하는 카페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석구 스타벅스커피코리아 대표는 "봉사활동으로 맺은 인연이 업계 최초의 재능 기부 카페로 결실을 봤다" 며 "많은 수익을 창출해 노인복지 사업에 이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카페 '이스턴'은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08년 문을 열었다. 60세 이상의 '실버 바리스타' 6명이 근무하고 있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