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메디컬코리아 대상] 서울성모병원 평생건강증진센터, 첨단 장비로 名品 건강서비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평생건강증진센터(센터장 김영균·사진)는 1980년 5월 강남성모병원 개원과 더불어 국내 최초 건강검진 전문센터로 문을 열었다.



30년간 국민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매해 2만5000여명이 방문하는 프리미엄 건강검진센터로 자리매김했다.

평생건강증진센터는 비전으로 ‘최고 의료서비스로 평생건강과 미래의학을 구현하는 건강검진센터’를 추구하고 있다.



집중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대상 고객에 따라 센터를 분리, 운영하는 고객 맞춤형 건강관리 시스템을 통해 평생건강관리를 실천하고 있다.



고객이 개인과 기업으로 구분돼 있는 게 좋은 예다. 본관 4층에 있는 개인 고객 대상 센터는 휴식 공간 같은 느낌을 제공하기 위해 800여평의 공간을 배정하고 탁 트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고객과 동행한 가족이 쉴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이 센터는 ‘질병의 조기 발견 및 예방’이라는 건강검진의 기본적인 목적 달성에 안주하지 않는다. 고객들이 더 건강해질 수 있도록 11개 진료과 26명의 교수급 의료진을 포함, 130여명의 전문 의료 인력들이 근무하며 첨단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64채널 듀얼챔버 CT(컴퓨터 단층 촬영기), MRI(자기공명영상), VP-1000(동맥경화협착검사장비) 등 주요 고가 장비들을 자체적으로 구비, 특정 검사를 위해 외래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도 최소화했다.



외래 진료과와 연계한 미래 의학 연구·개발(R&D) 및 적용에도 적극적이다. 2012년에는 진단검사의학과와 함께 ‘유전진단 프로그램’을 출시해 유전적으로 검증된 6대 암과 치매, 당뇨와 심혈관질환 가능성을 예측하고 질병을 예방하는 데 힘쓰고 있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