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 故 박태준 회장 1주기 추모 행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포스텍(포항공대)은 13일 고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1주기 기일을 맞아 추모 강연과 추모식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강철왕' 이란 별명으로 유명한 박 회장은 포스텍 설립 이사장이기도 하다.

포스텍은 11일 학내 포스코국제관에서 송복 연세대 사회학과 명예교수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한다. 원로 정치사회학자이자 '태준이즘' 필자인 송 교수는 이날 '태준이즘: 박태준 어떤 사람인가?' 를 주제로 박 회장의 철학과 기업가 정신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1주기 당일인 13일엔 포스텍 노벨동산 청암조각상(사진) 앞에서 추모식을 갖는다.



박 회장의 호(청암)를 따 이름 붙인 이 조각상은 지난해 12월 2일 포스텍 개교 25주년을 맞아 건립됐다. 포스텍 동문과 구성원, 포스코 임직원, 일반 시민 등 2만2000여 명의 기금을 모아 만들어졌다.

한경닷컴 김봉구 기자 kbk9@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