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가 이채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을 상대로 낸 고소를 취하했다.
한국관광공사 한 관계자는 30일 “인천공항공사가 최근 인천공항공사의 국정감사 질의답변에서 관광공사의 면세점 운영보고와 관련, 오해를 불러 일으킨 점에 대해 유감을 표시해 와 고소건을 취하했다”고 밝혔다. 관광공사는 지난 22일 인천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한 지 8일 만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이채욱 사장이 국정감사답변 중 관광공사가 흑자를 냈음에도 면세점 영업이익을 자의적으로 재단해 5년간 51억원의 적자를 냈다고 답변해 명예를 훼손시켰다”면서 이채욱 사장을 형사고소했다.
인천=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
한국관광공사 한 관계자는 30일 “인천공항공사가 최근 인천공항공사의 국정감사 질의답변에서 관광공사의 면세점 운영보고와 관련, 오해를 불러 일으킨 점에 대해 유감을 표시해 와 고소건을 취하했다”고 밝혔다. 관광공사는 지난 22일 인천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한 지 8일 만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이채욱 사장이 국정감사답변 중 관광공사가 흑자를 냈음에도 면세점 영업이익을 자의적으로 재단해 5년간 51억원의 적자를 냈다고 답변해 명예를 훼손시켰다”면서 이채욱 사장을 형사고소했다.
인천=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