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배당 기대 중소형주 11選-SK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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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은 22일 전세계적인 저성장이 우려되는 가운데 외부 환경에 상대적으로 둔감하고 저평가돼 있는 고배당주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시점이라고 판단했다.



전상용 SK증권 연구원은 "미국, 유럽, 일본 등의 유동성 확대 정책에 따라 원화강세가 추세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외국인 투자자의 고배당주 투자 매력도가 상승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전 연구원은 "원화 강세가 이어지는 시점에서 고배당주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며 "외국인 투자자가 고배당주에 투자할 경우 고배당과 원화강세를 동시에 노릴 수 있어 수익률을 극대화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증권사는 시가총액 3000억원 이하의 중소형주 가운데 배당수익률 상위 예상주로 정상제이엘에스, 삼화페인트, 동양고속, 율촌화학, 전파기지국, 예스코, 무림SP, 부산가스, 네오티스, 에버다임, 플랜티넷 등 11개 종목을 꼽았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