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가을 분양 열기 '후끈'…이번주 전국 16개 단지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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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는 전국 16개 단지가 분양에 나서고 4곳에서 모델하우스가 개장된다. 동탄2신도시와 세종시 등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지역에서 공급물량이 많아 청약결과에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동탄2신도시에서는 계룡건설, 금성백조, 대원, 한화건설 등 4개 업체가 각각의 단지(총 3456가구)에서 청약경쟁을 벌인다. ‘동탄 꿈에그린 프레스티지’가 21일 가장 먼저 청약에 나선다. 나머지 업체는 22일 시작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040만~1141만원 수준이다.

세종시에서는 한림건설이 1-4생활권 M9블록에 들어서는 ‘한림풀에버’를 21일 분양한다. 전체 979가구 규모다. M9블록은 동쪽으로 원수산이 있고, 남쪽으로 행정타운이 있다. 서울 성산동에서는 KCC건설이 ‘상암 스튜디오 380’ 오피스텔 청약을 받는다. 상암DMC와 가깝고 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에서 도보로 2분 거리에 있다. 경기 안산에서는 9년 만에 새 아파트가 공급된다. 대우건설이 고잔동에 짓는 ‘안산 레이크타운 푸르지오’에 대한 청약을 21일부터 시작한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