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은 10억달러 규모의 3년 만기 글로벌본드 발행에 성공했다고 15일 발표했다.
발행금리는 3년 만기 미국 국채 수익률에 98bp(1bp=0.01%포인트)를 더한 수준이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국내 금융기관이 발행한 글로벌본드 금리 중 가장 낮다. 수은 관계자는 “국가신용등급 상승에도 불구하고 심리적 저항선으로 여겨지던 가산금리 1%포인트 벽을 허물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 글로벌본드 발행에는 190여개 투자회사가 참여했다.
장창민 기자 cmjang@hankyung.com
발행금리는 3년 만기 미국 국채 수익률에 98bp(1bp=0.01%포인트)를 더한 수준이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국내 금융기관이 발행한 글로벌본드 금리 중 가장 낮다. 수은 관계자는 “국가신용등급 상승에도 불구하고 심리적 저항선으로 여겨지던 가산금리 1%포인트 벽을 허물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 글로벌본드 발행에는 190여개 투자회사가 참여했다.
장창민 기자 cm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