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김영주골프女오픈 기상악화로 대회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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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자프로골프 MBN·김영주골프여자오픈이 기상 악화로 취소됐다. KLPGA는 11일 “대회 장소인 레이크힐스 제주 골프장에 강풍이 부는 등 날씨 상황이 좋지 않아 결국 대회를 취소키로 했다”고 밝혔다. 전날 악천후로 2라운드가 취소되면서 36홀 대회로 축소된 데 이어 이날도 열리지 못해 공식 대회로 인정받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