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090원에서 하향 시도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밤사이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91.25~1192.25원에 최종 호가됐다. 전 거래일 환율은 0.5원 내린 1090.7원에 마감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외환연구원은 "달러의 과매도 부담, 당국 개입 경계,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의 불확실성 등으로 환율은 1090원에서 지지되고 있지만 미 대선에서 오바마 대통령의 당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불확실성이 점차 제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대선 결과 등에 주목하며 원·달러 환율은 1090원 하향 이탈 시도가 나타날 것이란 전망이다.
삼성선물은 이날 거래범위로 1088~1094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
밤사이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91.25~1192.25원에 최종 호가됐다. 전 거래일 환율은 0.5원 내린 1090.7원에 마감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외환연구원은 "달러의 과매도 부담, 당국 개입 경계,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의 불확실성 등으로 환율은 1090원에서 지지되고 있지만 미 대선에서 오바마 대통령의 당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불확실성이 점차 제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대선 결과 등에 주목하며 원·달러 환율은 1090원 하향 이탈 시도가 나타날 것이란 전망이다.
삼성선물은 이날 거래범위로 1088~1094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