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상품
롯데카드는 1990년대 젊은이들의 대명사로 불렸던 ‘X세대’를 위해 ‘골든 웨이브’ 카드를 선보이고 있다. 이 카드는 ‘X세대’ 가운데서도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고소득 전문직 남성을 위해 태어났다. 트렌드에 민감하고 골프와 자동차 등에 관심이 높은 남성을 겨냥해 프리미엄급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고 20만원 상당의 상품권도 준다.
‘골드 웨이브’ 카드 회원들은 롯데, 웨스틴조선, 메리어트 등 국내 특급호텔 카페 라운지에서 음료와 커피를 무료로 마실 수 있다. 리츠칼튼, 프리마호텔 등에서는 매년 10번씩 무료 사우나도 가능하다. 국내 40여개 특급호텔에서 하룻밤 묵으면 추가로 하룻밤을 무료로 머물게 해주는 서비스도 해마다 한 번씩 제공받는다. 골프 애호가를 위한 혜택도 마련된다. 워커힐골프센터, 남서울컨트리클럽 등 국내 유명 골프 연습장 타석 무료 서비스와 프리미엄 스크린 골프 라운딩(9홀) 무료 혜택도 1년간 10회 누릴 수 있다.
서울, 부산, 대전 등 주요 도시 10여개 주차장에서 주차비를 내지 않아도 되고 택시비는 10% 할인된다. 국내에서 렌터카를 이용할 때 1일 결제시 1일 무료 등 자동차 관련 혜택도 이용할 수 있다. 아시아나, 마티나, HUB 공항 라운지 서비스와 인천공항 VIP 코트룸 무료 이용과 같은 컨시어지 서비스도 있다. 골든 웨이브 카드는 연간 사용 실적이 200만원을 넘으면 해마다 최고 20만원 상당의 스페셜 기프트도 제공한다. 연회비는 20만원이다.
박종서 기자 cosmo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