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사격 국가대표인 진종오 선수(KT 사격선수단·사진)가 2013년형 제네시스 프라다를 구입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 23일 서울 계동 사옥에서 곽진 판매사업부장을 비롯한 회사 임직원들과 진 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차량 인도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제네시스 프라다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졌던 진 선수가 최근 구입 결정을 하면서 성사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진 선수가 선택한 모델은 블랙 네로 색상의 배기량 3800cc ‘GP380’ 트림.
진 선수는 “현대차와 명품 패션브랜드 프라다가 협업해 만든 제네시스 프라다에 평소 관심이 많아 구매를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진 선수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 이어 올해 런던 올림픽에서도 금메달을 따내면서 사격 2연패를 달성했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