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북항 인근 배후단지의 용도가 자연녹지에서 준공업지역으로 변경돼 개발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16일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인천시는 최근 서구 원창동 437 일원 59만5384㎡의 용도를 자연녹지에서 준공업지역으로 바꾸는 ‘도시관리계획 결정’을 발표했다.
용도 변경에 따라 배후단지 내 건축물의 용적률은 80%에서 300%로, 건폐율은 20%에서 50%로 조정돼 입주사들의 사업시행이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북항 배후단지는 북항 부두기능 지원, 고부가가치 화물 창출을 위해 조성됐다.
북항 배후단지는 인천항만공사와 정부가 8대2의 비율로 총 564억원을 들여 조성된 부지로 지난해 2월 지반개량 공사 착공 후 지난달 준공됐다.
인천항만공사는 조만간 입주대상 기업 선정 공고를 내고 입주사 모집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인천=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
16일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인천시는 최근 서구 원창동 437 일원 59만5384㎡의 용도를 자연녹지에서 준공업지역으로 바꾸는 ‘도시관리계획 결정’을 발표했다.
용도 변경에 따라 배후단지 내 건축물의 용적률은 80%에서 300%로, 건폐율은 20%에서 50%로 조정돼 입주사들의 사업시행이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북항 배후단지는 북항 부두기능 지원, 고부가가치 화물 창출을 위해 조성됐다.
북항 배후단지는 인천항만공사와 정부가 8대2의 비율로 총 564억원을 들여 조성된 부지로 지난해 2월 지반개량 공사 착공 후 지난달 준공됐다.
인천항만공사는 조만간 입주대상 기업 선정 공고를 내고 입주사 모집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인천=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