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신용평가전문회사인 코리아크레딧뷰로(KCB)가 운영하는 ‘올크레딧 신용관리 체험단’ 100명이 22일 발대식을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올크레딧 신용관리 체험단’은 신용 전문가의 맞춤형 신용관리 방법에 따라 신용 등급 향상을 꾀하고 올바른 신용 관리 방법을 알리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체험단은 지난해 25명이었던 1기에 비해 4배로 크게 늘었다.
체험단은 먼저 자신의 신용 상태를 진단해 목표 신용등급을 설정한 후 KCB, 에듀머니 부채클리닉 소속의 전문가와 1:1상담을 통해 실천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이후에는 7주간 매주 경제활동 현황 점검, 나에게 맞는 대출 찾기 등 미션을 수행하면서 온라인을 통해 수시로 점검 및 등급 향상에 대한 안내를 받게 된다.
e-Biz사업1부 김태준 부장은“지난해 실시했던 올크레딧 신용 관리 체험단 25명 중 9명의 신용등급이 한 등급씩 상승했다”며 “이번에도 신용등급 향상 방법과 신용 관리 방법을 체계적으로 알려줘 좋은 결과를 얻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CB는 지난달 신등 등급을 올리고 싶은 사람들의 사연을 응모받아 신용등급 향상의 의지를 기준으로 100명을 뽑았다. 체험단원에게는 신용등급향상 1:1코칭 서비스가 포함돼 있는 올크레딧 종합신용관리 플러스 1년 무료 이용권과 금융사고 안심보험, KCB가 자체 제작한 신용상담 사례 책자인 신용생활365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체험단 활동 기간 내 목표 달성 및 실천 과제를 완수한 사람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지급할 예정이다.
박종서 기자 cosmo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