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3차 양적완화(QE) 발표에 원·달러 환율이 1120원 초반대로 진입했다.
14일 오전 9시13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4.90원(0.43%) 떨어진 1123.5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중앙은행(Fed)은 13일(현지시간) 통화정책 결정기구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정례회의를 끝내고 매달 400억달러 규모의 모기지담보증권(MBS)를 개방형으로 매입하겠다고 밝혔다. Fed는 또 고용시장 개선 여부에 따라 매입규모와 대상을 확대 혹은 축소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변지영 우리선물 외환연구원은 "QE3가 실제 경기부양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지에 대한 의견은 분분하나 고용시장 개선에 대한 Fed의 공격적인 의지 확인과 유동성 공급에 따른 달러 약세 기대로 원·달러 환율은 하락 압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14일 오전 9시13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4.90원(0.43%) 떨어진 1123.5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중앙은행(Fed)은 13일(현지시간) 통화정책 결정기구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정례회의를 끝내고 매달 400억달러 규모의 모기지담보증권(MBS)를 개방형으로 매입하겠다고 밝혔다. Fed는 또 고용시장 개선 여부에 따라 매입규모와 대상을 확대 혹은 축소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변지영 우리선물 외환연구원은 "QE3가 실제 경기부양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지에 대한 의견은 분분하나 고용시장 개선에 대한 Fed의 공격적인 의지 확인과 유동성 공급에 따른 달러 약세 기대로 원·달러 환율은 하락 압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