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 후보의 배우자 김정숙 씨(사진)가 각계 인사를 만나 인터뷰한 내용을 엮어 책으로 펴냈다.
김씨는 ‘정숙씨 세상과 바람나다’라는 책에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 임순례 영화감독, 가수 이은미 씨, 방송인 김제동 씨 등 10명의 인사를 각각 만나 1 대 1로 인터뷰한 내용을 담았다.
정치, 사회, 문화 등 폭넓은 주제로 주고받은 대화를 생생하게 담아낸 동시에 질문자로서 김씨가 느낀 소회를 담담한 필체로 풀어냈다.
김씨는 서문에서 “이 책은 남편을 도우려고 시작했다”며 “하지만 나는 남편 뒤에서 꽃만 들고 서 있고 싶지는 않다.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남편을 도울 생각”이라며 나름의 ‘내조 철학’을 밝혔다. 경희대 성악과 출신인 김씨는 서울시립합창단에서 활동했다.
김씨는 ‘정숙씨 세상과 바람나다’라는 책에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 임순례 영화감독, 가수 이은미 씨, 방송인 김제동 씨 등 10명의 인사를 각각 만나 1 대 1로 인터뷰한 내용을 담았다.
정치, 사회, 문화 등 폭넓은 주제로 주고받은 대화를 생생하게 담아낸 동시에 질문자로서 김씨가 느낀 소회를 담담한 필체로 풀어냈다.
김씨는 서문에서 “이 책은 남편을 도우려고 시작했다”며 “하지만 나는 남편 뒤에서 꽃만 들고 서 있고 싶지는 않다.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남편을 도울 생각”이라며 나름의 ‘내조 철학’을 밝혔다. 경희대 성악과 출신인 김씨는 서울시립합창단에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