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금융위원회에 등록된 125개 회계법인의 2011사업연도(2011년 4월~2012년 3월)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들 법인의 매출은 1조842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전년도의 1조7837억원보다 3.3% 늘어난 액수다. 반면 4대 회계법인 매출은 1조288억원에서 1조187억원으로 1% 감소했다.
업계 1위인 삼일의 매출은 4650억원에서 4587억원으로 1.4% 줄었다. 3위인 삼정은 1853억원에서 1784억원으로 3.8%, 4위인 한영은 1356억원에서 1310억원으로 3.4% 감소했다. 2위인 안진만 2426억원에서 2505억원으로 3.3% 증가했다. 4대 회계법인의 시장점유율도 2010회계연도 57.7%에서 2011회계연도에는 55.3%로 2.4%포인트 줄었다.
전체 회계법인의 매출을 부문별로 보면 컨설팅이 6805억원(36.9%)으로 회계감사(7018억원)에 3년 만에 뒤졌다.
임도원 기자 van7691@hankyung.com
업계 1위인 삼일의 매출은 4650억원에서 4587억원으로 1.4% 줄었다. 3위인 삼정은 1853억원에서 1784억원으로 3.8%, 4위인 한영은 1356억원에서 1310억원으로 3.4% 감소했다. 2위인 안진만 2426억원에서 2505억원으로 3.3% 증가했다. 4대 회계법인의 시장점유율도 2010회계연도 57.7%에서 2011회계연도에는 55.3%로 2.4%포인트 줄었다.
전체 회계법인의 매출을 부문별로 보면 컨설팅이 6805억원(36.9%)으로 회계감사(7018억원)에 3년 만에 뒤졌다.
임도원 기자 van769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