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 가는 영남대학교] 입학사정관 전형 특징, 교과 성적보다 자신만의 꿈을 보여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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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사정관전형은 대학별고사전형(논술, 적성, 면접, 실기고사 등), 학생부전형과 함께 대학 수시의 3대 축을 이루고 있다.
2013학년도 수시에서 입학사정관 전형을 하는 대학은 영남대를 비롯 총 125개이며, 선발인원은 4만6337명(수시 모집인원 대비 약 19%)이다.
입학사정관전형은 내신을 포함한 수험생의 종합적인 능력을 반영하는 만큼, 학생부에 기재된 다양한 내용과 학생부에 나타나지 않은 서류 평가 중심으로 진행된다. 학생부 내신도 기계적으로 반영하기보다는 추세 등을 고려해 발전 가능성을 보기도 한다.
많은 대학이 학생부와 서류를 통해 1차 선발을 한 후, 면접과 1차 점수를 고려해 최종 선발을 하고 있다. 따라서 자기소개서 등의 입학사정관전형 서류를 통해 학생부에 나타나지 않은 지원전공에 대한 적성과 열정이 드러날 수 있다면 상대적으로 유리하다.
영남대의 경우 입학사정관전형은 고교생활의 충실도 및 잠재력을 향후 학업능력 평가의 중요한 항목으로 간주, 전형 전체에서 학생부 교과영역 14%를 반영하고 있다. 하지만 전년도 합격생 대상 분석 결과 학생부 교과 성적이 최종 합격에 미치는 영향력은 크지 않았다. 무엇보다 수험생 본인의 진로에 대한 고민과 본인만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나가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글로컬인재전형의 면접 진행 방식은 심층면접Ⅰ(집단면접)과 심층면접Ⅱ(개별심층면접)의 두 가지 형태로 실시된다. 심층면접Ⅰ은 ‘다(多):다(多) 방식’으로 진행되며, 인성영역을 평가한다. 집단면접을 마친 학생에게는 10~15분간 심층면접Ⅱ 문항을 숙지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
심층면접Ⅱ에서는 창의성, 진취성, 전문성 영역을 평가한다. 특성화모집단위로 인문자율전공(인문·사회계열)에서 75명을 글로컬인재전형으로 모집한다. 기회균형전형은 정원외 모집단위로 전 계열에 일부명씩 총 50명을 모집한다.
대구=김덕용 기자 kimdy@hankyung.com
2013학년도 수시에서 입학사정관 전형을 하는 대학은 영남대를 비롯 총 125개이며, 선발인원은 4만6337명(수시 모집인원 대비 약 19%)이다.
입학사정관전형은 내신을 포함한 수험생의 종합적인 능력을 반영하는 만큼, 학생부에 기재된 다양한 내용과 학생부에 나타나지 않은 서류 평가 중심으로 진행된다. 학생부 내신도 기계적으로 반영하기보다는 추세 등을 고려해 발전 가능성을 보기도 한다.
많은 대학이 학생부와 서류를 통해 1차 선발을 한 후, 면접과 1차 점수를 고려해 최종 선발을 하고 있다. 따라서 자기소개서 등의 입학사정관전형 서류를 통해 학생부에 나타나지 않은 지원전공에 대한 적성과 열정이 드러날 수 있다면 상대적으로 유리하다.
영남대의 경우 입학사정관전형은 고교생활의 충실도 및 잠재력을 향후 학업능력 평가의 중요한 항목으로 간주, 전형 전체에서 학생부 교과영역 14%를 반영하고 있다. 하지만 전년도 합격생 대상 분석 결과 학생부 교과 성적이 최종 합격에 미치는 영향력은 크지 않았다. 무엇보다 수험생 본인의 진로에 대한 고민과 본인만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나가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글로컬인재전형의 면접 진행 방식은 심층면접Ⅰ(집단면접)과 심층면접Ⅱ(개별심층면접)의 두 가지 형태로 실시된다. 심층면접Ⅰ은 ‘다(多):다(多) 방식’으로 진행되며, 인성영역을 평가한다. 집단면접을 마친 학생에게는 10~15분간 심층면접Ⅱ 문항을 숙지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
심층면접Ⅱ에서는 창의성, 진취성, 전문성 영역을 평가한다. 특성화모집단위로 인문자율전공(인문·사회계열)에서 75명을 글로컬인재전형으로 모집한다. 기회균형전형은 정원외 모집단위로 전 계열에 일부명씩 총 50명을 모집한다.
대구=김덕용 기자 kimd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