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무토 마사토시 주한 대사(63)를 교체할 예정이라고 산케이신문이 9일 전했다.
무토 대사는 다음달로 예정된 외무성 대사급 인사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무토 대사는 2010년 8월 한국어 전공 외교관으로는 처음으로 주한 대사에 임명됐다. 일본은 한국과 마찬가지로 2∼3년 주기로 대사를 교체하는 만큼 이번 인사는 통상적인 관례로 풀이된다.
후임 주한 대사로는 벳쇼 고로 외무성 정무담당 외무심의관(59)이 거론되고 있다.
벳쇼 심의관은 외무성 북동아시아과장, 국제협력국장, 종합외교정책국장 등을 역임했다. 차기 외무차관과 주중 대사 물망에도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무토 대사는 다음달로 예정된 외무성 대사급 인사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무토 대사는 2010년 8월 한국어 전공 외교관으로는 처음으로 주한 대사에 임명됐다. 일본은 한국과 마찬가지로 2∼3년 주기로 대사를 교체하는 만큼 이번 인사는 통상적인 관례로 풀이된다.
후임 주한 대사로는 벳쇼 고로 외무성 정무담당 외무심의관(59)이 거론되고 있다.
벳쇼 심의관은 외무성 북동아시아과장, 국제협력국장, 종합외교정책국장 등을 역임했다. 차기 외무차관과 주중 대사 물망에도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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