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네오위즈게임즈, 혹평 딛고 사흘만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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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게임즈의 주가가 반등에 나서고 있다.



게임 '크로스파이어'의 서비스 재계약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목표주가가 줄줄이 하향 조정되는 수난을 겪었지만, 반발 매수세가 소폭 유입되는 모습이다.

19일 오전 9시 27분 현재 네오위즈게임즈는 전날 대비 700원(3.22%) 오른 2만2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흘만에 구경하는 반등세다. 네오위즈게임즈의 주가는 지난 15일부터 전날까지 이틀 동안 16% 급락한 바 있다.



대부분 증권사들은 전날 네오위즈게임즈에 대해 "크로스파이어 등 매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게임들의 퍼블리싱(유통·공급 서비스) 재계약 관련 불확실성이 커졌다"며 "내년 실적 악화가 우려된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LIG투자증권은 네오위즈게임즈의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기존 대비 46% 하향 조정했다. NH농협증권도 목표주가를 기존 4만5000원에서 3만5000원으로, 한화증권은 3만6000원에서 3만원으로 내려잡았다.

KTB투자증권은 "크로스파이어 관련 재계약 이슈는 이미 시장에 다 알려진 재료로 주가에 반영된 상태이긴 하나 앞으로 주가가 상승할 만한 재료가 부족한 것도 사실"이라며 네오위즈게임즈를 분석 대상에서 제외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