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비싸고 구하기 어려운 와인으로 알려진 ‘로마네 콩티’(사진)가 국내 첫 경매에서 1300만원에 팔렸다.
와인수입사 신동와인은 지난 10일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에서 열린 경매 행사에서 로마네 콩티 2007년산 1병이 1300만원에 낙찰됐다고 11일 밝혔다. 경매가는 784만원에서 시작됐다. 로마네 콩티를 구입한 사람은 50대 남자 사업가로 알려졌다. 유태영 신동와인 이사는 “로마네 콩티는 국내에서도 이미 몇 년간 예약리스트가 꽉 차 있어 시중에서 접하기조차 힘든 와인”이라며 “와인 애호가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경매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와인수입사 신동와인은 지난 10일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에서 열린 경매 행사에서 로마네 콩티 2007년산 1병이 1300만원에 낙찰됐다고 11일 밝혔다. 경매가는 784만원에서 시작됐다. 로마네 콩티를 구입한 사람은 50대 남자 사업가로 알려졌다. 유태영 신동와인 이사는 “로마네 콩티는 국내에서도 이미 몇 년간 예약리스트가 꽉 차 있어 시중에서 접하기조차 힘든 와인”이라며 “와인 애호가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경매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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