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영패션 최고 7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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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들이 젊은층을 공략하기 위한 이벤트를 준비한다.



현대백화점 신촌점은 18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 영패션 전문관 유플렉스에서 <유플렉스 오픈 1000일 축하 페스티벌>을 연다. 이번 행사에는 최고 70% 할인판매하는 영패션 초특가 균일가전, 응모자 100% 당첨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할인행사와 이벤트가 열린다.

폴햄, 테이트 등 영패션 브랜드 봄,여름 티셔츠 및 바지 등을 최대 70% 할인된 1만~3만원에 판매한다. 같은 기간 영캐주얼 인기 아이템 특가전을 열어 탑걸, 플라스틱아일랜드, 르샵 등 인기 브랜드 봄, 여름 의류제품을 최고 50% 할인한다.



100% 경품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18일 유플렉스 1층 정문 광장에서는 가로 15m, 세로 7.5m 크기의 1000명분의 초대형 케이크를 유플렉스 방문고객 1000명에게 선착순으로 나누어 준다. 18일 부터 20일까지 유플렉스 구매고객에게 100% 당첨 경품권을 나누어 주고 백화점 상품권, 음료교환권 등을 증정한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9층 이벤트홀에서 18일부터 3일간 '스트리트 패션 페어'를 연다. 인디 패션브랜드 30여개를 한자리에 선보인다. 브라운브레스, 라이풀, 티레벨 등 국내 브랜드를 비롯해 세이버, 펜필드 등 해외브랜드를 한 데 모았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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