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HSBC생명, 한화증권 창구에서 보험상품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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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HSBC생명(사장 김태오)은 15일 한화증권과 방카슈랑스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오는 21일부터 한화증권의 전국 52개 영업점을 통해 (무)넘버원변액연금보험, (무)넘버원변액유니버셜보험(2.1), (무)넘버원리치저축보험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하나HSBC생명은 하나은행과 외환은행,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등에 이어 16번째 방카슈랑스 채널을 확보하게 됐다.

김태오 하나HSBC생명 사장은 “외환은행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한화증권과 방카슈랑스 제휴를 맺었다”며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방카슈랑스 채널을 확대하고 전속 대면 채널을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HSBC생명은 2008년 3월 하나금융지주와 HSBC보험그룹이 합작해 설립한 은행계 생명보험사다. 총자산은 현재 2조4000억원 선이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