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선물이 사흘째 하락 중이다. 개장 직후 한때 260선을 밑돌기도 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260선을 경계로 오르락 내리락을 반복하고 있다.
7일 오전 9시17분 현재 코스피200지수선물 6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1.85%(4.90포인트) 떨어진 260.10을 기록 중이다.
이날 선물지수는 지난주말 미국 고용지표의 부진 영향으로 급락 마감한 뉴욕증시 영향과 주말 동안 치러진 프랑스 대선 및 그리스 총선 여파로 시장내 불확실성이 커진 영향을 크게 받는 모습이다.
미국의 뉴욕증시는 이미 고용지표 부진으로 지난주말 1% 이상 급락했으며, 프랑스 대선에선 사회당의 프랑수아 올랑드 후보 승리로 17년 만에 좌파 정권이 들어섰다. 게다가 내무부의 부분 개표가 진행 중인 그리스 총선 역시 최대 당인 사회당(PASOK)과 신민주당(New Democracy) 모두 과반수 의석을 차지할 가능성이 매우 희박해 유로존(EU)의 더블딥 우려가 더 커지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개장 이후 지금까지 각각 882억원과 1925억원 어치 순매수 중이나, 개인이 2114억원 가량 순매도 중이다.
실제베이시스(현물과 선물의 가격차)는 0.42로 이론베이시스(0.98)을 밑돌아 차익거래를 중심으로 프로그램 매도 물량이 620억원 이상 쏟아지고 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7일 오전 9시17분 현재 코스피200지수선물 6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1.85%(4.90포인트) 떨어진 260.10을 기록 중이다.
이날 선물지수는 지난주말 미국 고용지표의 부진 영향으로 급락 마감한 뉴욕증시 영향과 주말 동안 치러진 프랑스 대선 및 그리스 총선 여파로 시장내 불확실성이 커진 영향을 크게 받는 모습이다.
미국의 뉴욕증시는 이미 고용지표 부진으로 지난주말 1% 이상 급락했으며, 프랑스 대선에선 사회당의 프랑수아 올랑드 후보 승리로 17년 만에 좌파 정권이 들어섰다. 게다가 내무부의 부분 개표가 진행 중인 그리스 총선 역시 최대 당인 사회당(PASOK)과 신민주당(New Democracy) 모두 과반수 의석을 차지할 가능성이 매우 희박해 유로존(EU)의 더블딥 우려가 더 커지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개장 이후 지금까지 각각 882억원과 1925억원 어치 순매수 중이나, 개인이 2114억원 가량 순매도 중이다.
실제베이시스(현물과 선물의 가격차)는 0.42로 이론베이시스(0.98)을 밑돌아 차익거래를 중심으로 프로그램 매도 물량이 620억원 이상 쏟아지고 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