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19일 레드캡투어에 대해 장기 성장성과 주가수준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성준원 연구원은 "레드캡투어의 주요 사업은 렌터카 상용여행 패키지여행으로 구성돼 있다"며 "렌터카와 여행 부문의 영업이익 비중은 6대 4 정도"라고 설명했다.
레드캡투어는 내년부터 고성장할 것이란 판단이다.
성 연구원은 "올해 매출은 지난해보다 14.3% 증가한 1588억원, 영업이익은 6% 감소한 276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내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올해보다 31.9%와 39.9% 증가한 2095억원과 386억원으로 큰 폭의 실적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중고차 매각수입이 127% 증가하고 상용 및 패키지여행사업의 실적개선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그는 "렌터카 1,2위 업체인 KT렌탈과 AJ렌터카가 올 하반기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계획하고 있다"며 "주가수익비율(PER) 13~15배 수준이 예상되고, 하나투어와 모두투어의 주가는 13~18배에 형성돼 있는데 레드캡투어는 현재 7배 수준으로 저평가됐다"고 분석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성준원 연구원은 "레드캡투어의 주요 사업은 렌터카 상용여행 패키지여행으로 구성돼 있다"며 "렌터카와 여행 부문의 영업이익 비중은 6대 4 정도"라고 설명했다.
레드캡투어는 내년부터 고성장할 것이란 판단이다.
성 연구원은 "올해 매출은 지난해보다 14.3% 증가한 1588억원, 영업이익은 6% 감소한 276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내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올해보다 31.9%와 39.9% 증가한 2095억원과 386억원으로 큰 폭의 실적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중고차 매각수입이 127% 증가하고 상용 및 패키지여행사업의 실적개선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그는 "렌터카 1,2위 업체인 KT렌탈과 AJ렌터카가 올 하반기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계획하고 있다"며 "주가수익비율(PER) 13~15배 수준이 예상되고, 하나투어와 모두투어의 주가는 13~18배에 형성돼 있는데 레드캡투어는 현재 7배 수준으로 저평가됐다"고 분석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