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웅진씽크빅, 약세…1분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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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이 지난 1분기 실적부진 우려에 하락세다.



12일 오전 9시14분 현재 웅진씽크빅은 전거래일보다 250원(2.11%) 내린 1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허민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웅진씽크빅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6.9% 감소한 82억원으로 시장 기대치 121억원을 크게 하회할 것"이라며 "이는 매출 비중의 51%를 차지하고 있는 학습지부문 영업이익률이 일시적인 프로모션성 수수료 및 인센티브 증가 등으로 3.2%포인트 하락한 6.1%를 기록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추정했다.



전집 및 단행본 사업의 매출감소, 지난해 4월 인수한 수학교육사업의 영업적자 등도 실적부진의 원인으로 봤다. 다만 2분기부터 실적이 정상화될 것이란 판단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