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KT&G 공동주최
3일간 창업 아이템 등 교환
‘2012 한경·KT&G 아시아 대학생 창업교류전’이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1일 경남 진주에서 막을 내렸다.
지난달 31일과 1일 진주 경남과학기술대에서 열린 창의적 UCC 제작 발표회는 승부를 떠나 아시아 대학생들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
올해로 3회째인 UCC 제작 발표회는 즉석에서 팀당 8~10명으로 13개 팀을 만들어 진주시내 곳곳을 돌며 주어진 그룹 미션을 동영상에 담아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멜라(인도네시아국립대 회계학과 석사과정·여)는 “창업아이템 발표회를 통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다른 나라 친구들과 팀을 이뤄 만든 UCC 제작 발표회는 아시아가 하나라는 점을 깨닫게 했다”고 말했다.
진주=강종효 기자 k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