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태광·성광벤드, 반등…수익성 감소 우려 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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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과 성광벤드가 반등에 나서고 있다.



30일 오후 1시 28분 현재 태광은 전날보다 250원(0.86%) 오른 2만9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성광벤드도 소폭 오름세다. 두 종목 모두 7거래일만에 반등이다.

한양증권은 태광에 대해 국내 EPC사들의 저가수주에 대한 수익성 감소 우려는 과도하다며 이는 수급요인에 의한 공급자 위주의 시장 형성과 해외 직납 비중에 따른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방산업 호조세가 유효한 상황이며 수주증가는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산업용 피팅 시장의 수주와 실적 개선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태광과 성광벤드를 기계업종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