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상 총 18개 받아···K5·스포티지R '최다 5회'
기아자동차는 국산 5개사 중 국내외에서 디자인 관련 상을 가장 많이 받은 업체로 꼽힌다.
기아차는 2008년 11월 대한민국 디자인대상의 디자인경영 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은 이후 최근 모닝과 프라이드의 '레드닷 디자인상'까지 총 18회를 기록했다.
디자인 관련 상은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상 및 iF디자인상을 포함 미국 굿디자인상, 대한민국 우수디자인(GD)상, 핀업 디자인상, 워즈오토 인테리어상, 독일디자인협회 오토모티브 브랜드 콘테스트 등 모두 8가지 디자인상을 받았다. 특히 레드닷 디자인의 경우 2009년 3월 쏘울이 국산차 중 처음으로 이 상을 받은 이래 2010년(벤가), 2011년(K5·스포티지R), 2012년(모닝·프라이드)까지 4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가장 많은 상을 받은 모델은 중형 세단 K5와 소형 SUV 스포티지R로 각각 5회씩 수상했다. 그 다음은 쏘울(3회), 프라이드(3회), 모닝(2회), 유럽 전략차 벤가(2회), 포르테(1회), 콘셉트카 KV7(1회) 순이다.
기아차는 2005년 아우디 디자이너였던 피터 슈라이어 디자인 총괄 책임자(부사장)를 영입하면서 디자인 진화를 이뤄냈다는 평가를 얻었다.
슈라이어 부사장은 기아차로 온 뒤 '슈라이어 그릴(호랑이코 그릴)'로 불리는 기아의 브랜드 정체성(패밀리룩)을 확립했다. 국내외에서 호평 받은 쏘울, K5·K7, 스포티지R·쏘렌토R 등 주력 모델의 디자인을 진두지휘했다. 출시를 앞둔 K9 역시 슈라이어 작품이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
기아자동차는 국산 5개사 중 국내외에서 디자인 관련 상을 가장 많이 받은 업체로 꼽힌다.
기아차는 2008년 11월 대한민국 디자인대상의 디자인경영 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은 이후 최근 모닝과 프라이드의 '레드닷 디자인상'까지 총 18회를 기록했다.
디자인 관련 상은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상 및 iF디자인상을 포함 미국 굿디자인상, 대한민국 우수디자인(GD)상, 핀업 디자인상, 워즈오토 인테리어상, 독일디자인협회 오토모티브 브랜드 콘테스트 등 모두 8가지 디자인상을 받았다. 특히 레드닷 디자인의 경우 2009년 3월 쏘울이 국산차 중 처음으로 이 상을 받은 이래 2010년(벤가), 2011년(K5·스포티지R), 2012년(모닝·프라이드)까지 4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가장 많은 상을 받은 모델은 중형 세단 K5와 소형 SUV 스포티지R로 각각 5회씩 수상했다. 그 다음은 쏘울(3회), 프라이드(3회), 모닝(2회), 유럽 전략차 벤가(2회), 포르테(1회), 콘셉트카 KV7(1회) 순이다.
기아차는 2005년 아우디 디자이너였던 피터 슈라이어 디자인 총괄 책임자(부사장)를 영입하면서 디자인 진화를 이뤄냈다는 평가를 얻었다.
슈라이어 부사장은 기아차로 온 뒤 '슈라이어 그릴(호랑이코 그릴)'로 불리는 기아의 브랜드 정체성(패밀리룩)을 확립했다. 국내외에서 호평 받은 쏘울, K5·K7, 스포티지R·쏘렌토R 등 주력 모델의 디자인을 진두지휘했다. 출시를 앞둔 K9 역시 슈라이어 작품이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