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신청건수가 4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미 노동부는 지난 주(12~17일) 새로 실업수당을 신청한 사람이 34만8000명으로 전주의 35만3000명(수정치)보다 5000명 줄었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35만5000명보다 낮은 것은 물론 2008년 2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전주 신규 실업수당 신청건수는 발표 당시의 35만1000건보다 늘어난 35만3000건으로 수정, 발표됐다. 계절적 불규칙 요인을 제거한 통계인 4주 이동평균도 전주보다 1250명 줄어든 35만5000명으로 집계됐다.
BMO 캐피털 마켓의 제니퍼 리는 “미국의 고용이 상당한 수준의 증가세를 계속 유지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태훈 기자 beje@hankyung.com
미 노동부는 지난 주(12~17일) 새로 실업수당을 신청한 사람이 34만8000명으로 전주의 35만3000명(수정치)보다 5000명 줄었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35만5000명보다 낮은 것은 물론 2008년 2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전주 신규 실업수당 신청건수는 발표 당시의 35만1000건보다 늘어난 35만3000건으로 수정, 발표됐다. 계절적 불규칙 요인을 제거한 통계인 4주 이동평균도 전주보다 1250명 줄어든 35만5000명으로 집계됐다.
BMO 캐피털 마켓의 제니퍼 리는 “미국의 고용이 상당한 수준의 증가세를 계속 유지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태훈 기자 bej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