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16일 최근 증시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단기적으로 추격 매매를 자제하면서 증시 변수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이 증권사 한범호 연구원은 "코스피지수 박스권 레벨업, 2000선 매매 기준선 설정 시각은 유지하지만 지수의 탄력적인 추가 상승을 예단하기보다는 변동성 요인들에 대한 점검이 먼저 필요하다"며 "장세 대응 시에 낙관적 기대만을 앞세우기보다는 긴장감을 병행하는 접근에 무게를 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중국 경기부양 속도, 엔화 약세, 유가 변동성, 기관 매수세 동참 여부 등을 점검해야 할 증시 변수로 꼽았다.
정보기술(IT) 및 관련 부품주 압축화와 금융환경 안정에 따른 대형 금융주들로의 매기 확산을 고려한 단기 매매전략이 유효할 전망이지만 매매 시기의 조절이 필수적이란 분석이다.
다음달 기업실적 발표 시즌을 앞두고 1분기 영업이익 전망치가 뚜렷하게 개선되는 기업이 많지 않다는 점도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조급한 마음가짐으로 추격하는 매매는 자제하길 권한다"며 "긴장감 유지와 압축화가 우선"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이 증권사 한범호 연구원은 "코스피지수 박스권 레벨업, 2000선 매매 기준선 설정 시각은 유지하지만 지수의 탄력적인 추가 상승을 예단하기보다는 변동성 요인들에 대한 점검이 먼저 필요하다"며 "장세 대응 시에 낙관적 기대만을 앞세우기보다는 긴장감을 병행하는 접근에 무게를 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중국 경기부양 속도, 엔화 약세, 유가 변동성, 기관 매수세 동참 여부 등을 점검해야 할 증시 변수로 꼽았다.
정보기술(IT) 및 관련 부품주 압축화와 금융환경 안정에 따른 대형 금융주들로의 매기 확산을 고려한 단기 매매전략이 유효할 전망이지만 매매 시기의 조절이 필수적이란 분석이다.
다음달 기업실적 발표 시즌을 앞두고 1분기 영업이익 전망치가 뚜렷하게 개선되는 기업이 많지 않다는 점도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조급한 마음가짐으로 추격하는 매매는 자제하길 권한다"며 "긴장감 유지와 압축화가 우선"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