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S테크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9일 오전 10시 19분 현재 MDS테크는 전날보다 550원(4.15%) 오른 1만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상한가를 포함한 이은 사흘째 급등이다.
유진호 우리투자증권 스몰몬스터팀 연구원은 이같은 강세에 대해 "현대차그룹이 자동차용 전장부품 회사 설립 추진하는 등 차량용 반도체 관련 사업을 확대하고 자동차 전자화 추세에 따라 전장부품 수요 증가가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유 연구원은 또 MDS테크의 기술력도 부각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MDS테크에 대해 국내 독보적인 임베디드 솔루션 1위 회사라며 자동차 매출 비중이 2010년 14%에서 지난해 23%로 올해 30%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우리투자증권은 MDS테크의 2012년 예상 매출액이 700억원, 영업이익 10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각각 10%와 19%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주가수익비율(PER)은 11배.
유 연구원은 "올해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재평가될 것"이라며 "MDS테크는 국내 독보적인 임베디드 솔루션 1위 회사로서 기술력이 부각되고 정부의 소프트웨어 산업 육성 정책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9일 오전 10시 19분 현재 MDS테크는 전날보다 550원(4.15%) 오른 1만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상한가를 포함한 이은 사흘째 급등이다.
유진호 우리투자증권 스몰몬스터팀 연구원은 이같은 강세에 대해 "현대차그룹이 자동차용 전장부품 회사 설립 추진하는 등 차량용 반도체 관련 사업을 확대하고 자동차 전자화 추세에 따라 전장부품 수요 증가가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유 연구원은 또 MDS테크의 기술력도 부각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MDS테크에 대해 국내 독보적인 임베디드 솔루션 1위 회사라며 자동차 매출 비중이 2010년 14%에서 지난해 23%로 올해 30%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우리투자증권은 MDS테크의 2012년 예상 매출액이 700억원, 영업이익 10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각각 10%와 19%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주가수익비율(PER)은 11배.
유 연구원은 "올해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재평가될 것"이라며 "MDS테크는 국내 독보적인 임베디드 솔루션 1위 회사로서 기술력이 부각되고 정부의 소프트웨어 산업 육성 정책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