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Estate]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 0.05%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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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아파트 매매시장이 풀릴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부동산 정보업체인 부동산114는 지난주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0.05%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4일 밝혔다. 재건축 시장은 0.12%, 재건축을 제외한 일반 아파트는 0.04% 각각 떨어졌다.

재건축과 일반 아파트를 합친 자치구별 매매가는 △강동구(-0.16%) △강남구(-0.10%) △송파구(-0.09%) △영등포구(-0.09%) △금천구(-0.07%) △양천구(-0.05%) 등에서 하락했다.



분당·일산 등 1기 신도시의 매매가는 0.01% 내렸다. 분당과 일산, 평촌에서 0.01%씩 하락했고 산본과 중동은 변동 없이 보합세였다.



수도권 시세도 변동이 없었지만 과천시(-0.03%) 구리시(-0.03%) 광명시(-0.01%) 김포시(-0.01%) 성남시(-0.01%) 수원시(-0.01%) 등은 약세를 보였다.

지난주 서울 전세시장은 변동이 없었다. △강동구(0.16%) △금천구(0.14%) △중구(0.09%) △마포구(0.05%) △구로구(0.04%) △중랑구(0.04%) 등에서 상대적으로 강세였다. 1기 신도시 전세가는 보합세였고 수도권은 0.01% 상승했다.



박한신 기자 han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