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사흘만에 소폭 하락했다.
그리스 2차 구제금융 협상이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 재무장관 회의에서 진통 끝에 합의를 이룬 것으로 전해졌으나 기관의 차익매물이 쏟아졌기 때문이다.
이영곤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21일 "유럽 등 대외불확실성이 완화될 수 있으나 코스피 지수는 강한 저항대(2012~2050)를 맞아 숨고르기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며 그러나 "유동성이 꾸준히 유입되고 있어 우상향 관점은 유지한다"고 밝혔다.
전지원 키움증권 연구원도 "단기급등에 대한 부담을 우려하는 시각과 추가적인 상승 모멘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지만 최근 글로벌 경기의 회복 가능성, 물가 안정에 따른 중국의 금융완화정책이 높아지고 있음을 감안하면 주식시장의 상승추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리스 2차 구제금융 합의로 유럽의 재정이슈가 다소 진정되긴 했지만 경기침체에 대한 불안감이 재부각될 수 있어, 경기 부양을 위해 유럽중앙은행의 저금리 기조와 유동성 공급 확대 정책이 계속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정용택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선진국과 이머징 국가에서 이어지고 있는 완화적인 통화정책의 움직임은 유동성 확대 기대감을 지속시켜줄 것으로 보인다"며 "이를 통해 금융시장의 긍정적인 흐름을 좀더 뒷받침 해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단기적으로는 숨고르기 장세가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낙폭이 큰 주도주나 중소형주에 주목하라는 조언이다.
이 연구원은 "단기적으로는 낙폭 과대 기존 주도주에 대한 트레이딩 대응이 필요하다"며 "또한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중소형주에 대한 관심 유효하다"고 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그리스 2차 구제금융 협상이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 재무장관 회의에서 진통 끝에 합의를 이룬 것으로 전해졌으나 기관의 차익매물이 쏟아졌기 때문이다.
이영곤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21일 "유럽 등 대외불확실성이 완화될 수 있으나 코스피 지수는 강한 저항대(2012~2050)를 맞아 숨고르기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며 그러나 "유동성이 꾸준히 유입되고 있어 우상향 관점은 유지한다"고 밝혔다.
전지원 키움증권 연구원도 "단기급등에 대한 부담을 우려하는 시각과 추가적인 상승 모멘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지만 최근 글로벌 경기의 회복 가능성, 물가 안정에 따른 중국의 금융완화정책이 높아지고 있음을 감안하면 주식시장의 상승추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리스 2차 구제금융 합의로 유럽의 재정이슈가 다소 진정되긴 했지만 경기침체에 대한 불안감이 재부각될 수 있어, 경기 부양을 위해 유럽중앙은행의 저금리 기조와 유동성 공급 확대 정책이 계속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정용택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선진국과 이머징 국가에서 이어지고 있는 완화적인 통화정책의 움직임은 유동성 확대 기대감을 지속시켜줄 것으로 보인다"며 "이를 통해 금융시장의 긍정적인 흐름을 좀더 뒷받침 해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단기적으로는 숨고르기 장세가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낙폭이 큰 주도주나 중소형주에 주목하라는 조언이다.
이 연구원은 "단기적으로는 낙폭 과대 기존 주도주에 대한 트레이딩 대응이 필요하다"며 "또한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중소형주에 대한 관심 유효하다"고 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